KB국민카드가 고객과 함께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글로벌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BC카드는 국내외 결제와 온라인 쇼핑 이용 시 최대 4%를 페이북 머니로 적립해주는 '페이북카드'를 출시했다.
◆ KB국민카드, 고객 참여형 글로벌 나눔 캠페인…해외 취약계층 아동 지원
KB국민카드(대표이사 김재관)가 고객과 함께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KB국민카드가 고객과 함께 해외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글로벌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미지=KB국민카드]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랑을 나누는 나눔상자'와 '사랑의 신발 만들기'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랑을 나누는 나눔상자'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신발, 가방, 학용품, 영문 도서 등을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해외 취약계층에 전달해 자원순환과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랑의 신발 만들기'는 참가자가 제작 키트를 활용해 직접 신발을 만든 뒤 기부하는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완성된 신발은 해외 아동들에게 전달돼 안전한 통학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1일까지 KB국민카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과 '함께하는 한숲'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난해 겨울 진행된 봉사활동은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에는 더 많은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KB국민카드는 고객뿐 아니라 임직원도 함께 참여해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해외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희망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포용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BC카드, 최대 4% 페이북 머니 적립 '페이북카드' 출시
BC카드(대표이사 김영우)가 국내외 가맹점 결제 금액의 최대 4%를 페이북 머니로 적립해주는 '페이북카드'를 출시했다.
BC카드가 국내외 결제와 온라인 쇼핑 혜택을 강화한 '페이북카드'를 출시했다. [이미지=BC카드]
페이북카드는 페이북으로 결제 가능한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1%를 페이북 머니로 적립해준다. 전월 이용실적 40만원 이상이면 적립 한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가맹점과 해외 직접구매(직구) 이용 시에는 결제금액의 2%를 전월 이용실적이나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적립해준다. 네이버쇼핑, 쿠팡, G마켓, 무신사, 컬리 등 종합·패션·생활 분야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결제금액의 4%를 특별 적립한다.
이와 함께 할부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다만 공과금과 아파트 관리비, 대중교통 이용금액, 상품권 구매, 무이자 할부 이용금액 등은 전월 이용실적과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페이북카드는 최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혁신성과 창의성,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했다.
BC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카드 발급 고객에게 쇼핑 지원금과 출석 지원금 등을 포함해 최대 3만6000원 상당의 페이북 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Mastercard)으로 발급되며 연회비는 1만5000원이다.
김민권 BC카드 카드사업본부장(상무)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온라인 쇼핑 영역에 혜택을 집중하기 위해 페이북카드를 출시했다"며 "페이북을 중심으로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