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5월 신간 도서 증정 이벤트를 통해 고객 대상 문화 콘텐츠 제공을 이어간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5월 신간 도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결혼정보회사 가연]
가연결혼정보㈜는 5월 문화 이벤트 도서로 ‘재지마인드’,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 ‘인생의 오후에도 축제는 벌어진다’,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 등 신간 4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연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별 5권씩 총 20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가연은 매월 신간 도서를 선정해 회원과 고객이 책을 통해 다양한 삶의 관점과 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재지마인드’는 유튜브 채널 ‘재지마인드’를 통해 자유롭고 미니멀한 생활 방식을 소개해 온 키키와 프랭키 부부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뒤로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으며, 영상 에피소드와 일러스트를 함께 수록했다.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은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를 연출한 이동원 PD의 첫 소설집이다. 사건 사고를 둘러싼 인간의 내면과 사고방식을 소재로 삼아, 실화에서 출발한 모티브를 소설적 상상력으로 확장했다.
‘인생의 오후에도 축제는 벌어진다’는 63세에 일본 문예상과 아쿠타가와상을 잇달아 수상한 와카타케 치사코의 에세이다. 저자는 자신의 삶을 세 시기로 나눠 돌아보며, 나이 듦 이후에도 찾아오는 삶의 변화와 가능성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우아한 사고를 위한 철학’은 스페인 아마존 철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이다. 자극과 결핍이 반복되는 현대 사회에서 ‘우아함’을 사유의 태도로 제시하며, 삶의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철학적 관점을 전한다.
가연 관계자는 “문화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분야의 신간을 접하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생각의 계기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