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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캐피탈

- NH농협은행, 2분기 기업금융부문 결의대회…“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

- NH농협은행, 전환여신 1호 실행…저탄소 전환기업 지원 본격화

- NH농협캐피탈, 노사 공동 ‘아침밥 캠페인’…농가·직원 함께 챙겼다

  • 기사등록 2026-04-29 17: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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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NH농협금융 계열이 생산적 금융과 녹색·전환금융,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2분기 기업금융 추진 과제를 점검하며 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 의지를 다졌고, 저탄소 전환기업 지원을 위한 전환여신 1호도 실행했다. NH농협캐피탈은 노사가 함께하는 아침밥 캠페인으로 농가 지원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NH농협은행, 2분기 기업금융부문 결의대회…“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기업금융부문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엄을용 부행장 등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기업금융부문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캐피탈지난 27일 서울 중구 소개 본사에서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결의대회에서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한 실물경제 지원, 포용적 금융 실천을 통한 금융 사각지대 해소, 농심천심 정신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책임 강화를 핵심 추진 과제로 채택했다.


엄을용 부행장은 “혁신기업에 대한 선제적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산업 발굴과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을 통해 실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고객과 지역사회를 위한 포용적 금융을 확대하고 농협의 핵심 가치인 농심천심 운동 확산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전환여신 1호 실행…저탄소 전환기업 지원 본격화


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저탄소 전환이 필요한 기업의 환경개선 투자를 지원하는 ‘전환여신’ 1호를 실행하며 녹색·전환금융에 본격 착수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캐피탈지난 24일 전환금융 1호 기업인 부경제일축산물유통센터(주) 정락경 대표(왼쪽)와 NH농협은행 고성군지부 이동원 지부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전환여신은 경남 고성군 소재 축산물 유통기업의 폐수처리시설 설치를 위한 환경개선 자금으로 지원됐다. 해당 기업은 이를 통해 환경오염 저감과 친환경 설비 전환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NH농협은행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따른 적합성 판단 절차를 거쳐 이번 여신을 전환여신으로 취급했다. 은행은 이번 사례가 실물경제 부문의 환경개선 설비 투자를 금융지원으로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7일 기술보증기금과 K-Taxonomy 기반 평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후금융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앞으로 그룹 차원의 전환금융 전략과 연계해 녹색·전환여신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NH농협캐피탈, 노사 공동 ‘아침밥 캠페인’…농가·직원 함께 챙겼다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지난 28일 임직원들의 올해 목표 달성을 응원하고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농심천심 든든한 아침’ 행사를 진행했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소식…NH농협은행·NH농협캐피탈장종환 대표이사(우측 세 번째) 및 이준우 지부장(우측 네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캐피탈]이번 행사는 지난해 시행된 ‘천원의 아침밥’ 캠페인 수익금과 노동조합 추가 지원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장종환 대표와 이준우 노동조합 지부장 등 임원진이 본사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직접 김밥과 구운 계란 세트를 전달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 건강 증진과 함께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 아침밥 먹기 문화 확산을 추진했다. 노사 협력의 의미도 함께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준우 노동조합 지부장은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농심천심 운동에 동참하고 임직원 복지를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노사 상생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농업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농심천심은 NH농협캐피탈이 지향해야 할 본연의 가치”라며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임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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