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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다우키움그룹 소식...키움증권·키움투자자산운용

-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첫 거래 이벤트…신규·휴면 고객 유입 확대

- 키움증권, 연금저축 유치 강화…ETF 수수료·상품권 혜택 확대

- 키움투자자산운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채권혼합50 ETF’ 상장…월분배 구조 도입

  • 기사등록 2026-04-21 14: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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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윤승재 기자]

키움증권과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국내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연금저축 유치 혜택, 반도체 채권혼합 ETF 상장을 잇달아 내놓으며 거래 활성화와 연금자금 유입, 현금흐름형 상품 확대에 동시에 나섰다.


◆ 키움증권, 국내선물옵션 첫 거래 이벤트…신규·휴면 고객 유입 확대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이 국내선물옵션 첫 거래 이벤트를 진행해 신규 고객 유입과 휴면 고객 재거래를 동시에 확대한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다우키움그룹 소식...키움증권·키움투자자산운용키움증권이 국내선물옵션 첫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물옵션 첫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선물옵션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표적인 파생상품이다. 높은 유동성과 다양한 행사가를 바탕으로 투자자의 전략적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16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키움증권에서 국내선물옵션을 처음 거래하는 신규 고객과 최근 3개월간 거래가 없던 휴면 고객이다.


이벤트의 신규 고객 첫거래 혜택으로 주유상품권 최대 5만원을 증정한다.


지수 선물옵션 1계약 거래 시 주유상품권 1만원을, 거래금액 충족(지수옵션 5000만원 또는 지수선물 20억원) 시 4만원의 혜택을 추가로 증정한다.


휴면 고객 재거래 혜택으로는 거래금액 충족 시 선착순 100명에게 현금 5만원을 증정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지수옵션 1억원 또는 지수선물 50억원을 거래해야 한다.  이벤트 신청 이후 체결된 금액 기준, 먼저 조건을 충족한 고객 순으로 혜택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신규 및 휴면 고객 모두에게 이벤트 신청 후 기간 내 1계약 이상 2개월간 연속 거래할 경우 수수료 쿠폰 10만원을 전원 증정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선물옵션은 다양한 투자전략이 가능한 상품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위험 관리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규 및 휴면 고객들이 거래 혜택과 함께 키움증권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트레이딩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키움증권, 연금저축 유치 강화…ETF 수수료·상품권 혜택 확대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이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순입금과 거래 조건에 따라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지급해 장기 투자 자금 유입 확대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다우키움그룹 소식...키움증권·키움투자자산운용키움증권이 연금저축 수수료 순입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료=키움증권]

키움증권이 지난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우대와 순입금 혜택을 결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자료=키움증권]

연금저축 계좌를 새로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이전한 고객에게는 1년간 ETF 거래 수수료 우대가 적용된다. 유관기관 비용은 고객이 부담한다.


순입금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타사에서 계좌를 이전하면 이전 금액의 2배를 입금액으로 인정한다.


추첨 혜택도 포함됐다. 500만원 이상 순입금하고 1건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상장 ETF 1주를 1000명에게 지급한다.


연금저축 계좌는 ETF와 펀드 등에 투자해 연금으로 수령하는 구조다. 가입 기간 5년 이상, 만 55세 이후부터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연간 600만원 한도에서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연금 수령 시에는 3.3~5.5% 세율이 적용된다. 중도 인출 시에는 16.5% 세율이 부과된다.

키움증권은 지난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연금저축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우대와 순입금 혜택을 결합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연금저축 계좌를 새로 개설하거나 타사에서 이전한 고객에게는 1년간 ETF 거래 수수료 우대가 적용된다. 유관기관 비용은 고객이 부담한다.


순입금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타사에서 계좌를 이전하면 이전 금액의 2배를 입금액으로 인정한다.


추첨 혜택도 포함됐다. 500만원 이상 순입금하고 1건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상장 ETF 1주를 1000명에게 지급한다.


연금저축 계좌는 ETF와 펀드 등에 투자해 연금으로 수령하는 구조다. 가입 기간 5년 이상, 만 55세 이후부터 연금 수령이 가능하다. 연간 600만원 한도에서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연금 수령 시에는 3.3~5.5% 세율이 적용된다. 중도 인출 시에는 16.5% 세율이 부과된다.


◆ 키움투자자산운용, ‘삼성전자·SK하이닉스 채권혼합50 ETF’ 상장…월분배 구조 도입


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 김기현)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하고 단기채를 결합한 혼합형 ETF를 상장해 월분배와 성과연동 분배 구조를 동시에 도입하며 현금흐름형 상품 확대에 나섰다.


[더밸류 브리핑] 오늘의 다우키움그룹 소식...키움증권·키움투자자산운용키움투자자산운용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채권혼합50 ETF'를 신규 상장한다. [자료=키움투자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하면서 월분배에 성과연동 특별분배 구조를 더한 ‘KIWOOM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25%씩 총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잔존만기 1년 이하 국고채 및 통안채 등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혼합형 구조다. 매일 리밸런싱을 통해 주식과 채권 비중을 50:50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식 배당수익과 단기 국고채 및 통안채의 이자수익을 활용해 매월 15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분배형 ETF다.


여기에 ETF 순자산가치(NAV)가 일정 가격 이상인 경우 일부 수익을 실현해 추가 분배 재원을 마련하는 성과연동 특별분배 정책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특별분배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의 매매차익을 기반으로 마련되며, 국내 주식 매매차익과 동일한 과세 체계가 적용되어 일반 계좌에서도 비과세로 수령할 수 있는 점이 투자자 입장에서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채권혼합형 구조로 퇴직연금 계좌(IRP, DC)에서 100%까지 편입이 가능하다. 주식형 자산을 이미 70%까지 담은 투자자의 경우에도, 해당 ETF를 활용하면 계좌 전체 기준 주식 투자 비중을 최대 85% 수준까지 확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국내 증시는 반도체 업종이 시장을 주도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가총액과 이익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기업으로, 지수 상승을 견인하는 중심 축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센터 및 서버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서버 중심으로 DRAM 수요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가격 상승이 동반되는 등, 메모리 업황이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키움투자자산운용 이경준 ETF운용본부장은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채권을 함께 편입해 변동성을 낮추고, 월 단위 분배에 더해 추가 분배까지 고려한 구조로 현금흐름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퇴직연금 계좌 내 비위험자산 비중을 활용하면서도 월분배를 통한 현금흐름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ric978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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