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NH포인트를 자선단체에 전달했다. Sh수협은행은 세계 최대의 보고서 경연대회에서 지속가능경영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 NH농협은행, 고객과 함께 나눔 실천…NH포인트 기부금 전달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NH멤버스 고객들이 작년 한 해 동안 기부한 NH포인트 총 3713만2958원을 5곳의 자선단체에 전달했다.
NH멤버스 CI. [자료=NH농협은행]
이번 기부금은 한 해 동안 NH멤버스 앱을 통해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NH포인트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등에 기탁되어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 보호 및 농업·농촌 상생 협력 사업 등에 폭넓게 쓰일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NH포인트를 통해 고객과 함께 만드는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선도은행으로서 지속가능한 나눔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Sh수협은행, 美 ‘LACP 비전 어워즈’ 금상…전 세계 52위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이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SH수협은행이 2024/25 비전 어워즈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사진=SH수협은행]
LACP 비전 어워즈는 2001년부터 전 세계 기업과 기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평가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보고서 경연대회로, 올해는 1000여 개 이상의 곳이 참여했다. 수협은행은 총 8개 평가 항목 중 보고서 표지, 경영진 메시지, 보고서 서술 내용, 재무 섹션 구성, 창의성, 정보 접근성 등 6개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100점 만점에 총점 98점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은 해당 분야 금상 수상과 함께 전체 출품작 중 성적이 우수한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월드와이드 랭킹에서도 52위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비전 어워드 첫 출전에서 거둔 글로벌 100위 진입은 수협은행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값진 결과”라며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ESG 공시를 통해 신뢰받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