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대표이사 민택근)가 올리브영에서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온·오프라인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이치피오 '덴프스(Denps)'의 대표 제품인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시리즈가 올리브영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 [이미지=에이치피오]
에이치피오는 주력 브랜드 '덴프스(Denps)'의 대표 제품인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시리즈가 지난해 올리브영 매출액에서 전년 대비 118% 증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실적 전망 또한 밝을 것으로 기대했다.
덴프스는 최근 올리브영의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의 메인 공간에서 유산균 카테고리 핵심 브랜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리브베러는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옴니채널 플랫폼으로, 덴프스는 이번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리테일 환경에서도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사업 영역의 확장도 진행 중이다. 최근 자회사로 편입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의 올리브영 입점을 본격화했다. 주닥은 전문적인 메디컬 포뮬러를 바탕으로 입점 직후부터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에이치피오는 덴프스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인지도와 주닥의 뷰티 전문성을 결합해 '이너뷰티'와 '스킨케어'를 통합하는 종합 웰니스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계획이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그동안 덴프스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목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유산균 솔루션을 제안해왔다”며 “이번 올리브베러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시키며 오프라인 리테일 환경에서도 덴프스의 브랜드 가치와 건강 관리 경험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