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이 해양수산부 청사 내 출장소를 개점해 해양·수산 분야 주요 금융 업무를 상시 대응 체계로 전환하며 정책 부처와의 협업 효율을 높였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지난 4일 해양수산부 부산 청사 내 ‘해수부 출장소’ 개점행사를 열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지난 4일 해양수산부 출장소 개점 행사를 열고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출장소는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조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한 데 맞춰 금융 업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앞서 세종청사에서 출장 영업 형태로 제한적으로 업무를 수행해왔으나, 부산 임시청사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직원이 상주하는 방식으로 운영을 확대했다.
상주 출장소 운영을 통해 해양·수산 관련 금융 업무를 즉시 처리하고, 부처 실무자와의 협업을 강화해 업무 효율성과 정책 지원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수협은행은 향후 해양수산부 부산 신청사가 완공되면 청사 내 영업점 신설도 검토하는 등 중장기 협력 기반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