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가 주관하는 ‘베스트 프라이빗 뱅크 어워즈(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됐다. 한국 금융투자사가 이 부문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주관하는 '베스트 프라이빗 뱅크 어워즈(Best Private Bank Awards) 2026'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됐다. [이미지=미래에셋증권]
글로벌파이낸스는 지난 1987년 미국 뉴욕에서 창간된 금융 전문 매체다. 매년 전 세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프라이빗뱅킹, 자산관리, 투자은행(IB) 등 부문별 최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자산관리(웨스 매니지먼트·Wealth Management) 분야에서 전문성과 혁신 성과를 기준으로 평가됐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투자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부문 수상 기관에 포함됐다.
글로벌파이낸스는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액자산가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해 온 점을 평가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산관리 체계 구축도 심사 요소에 포함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한 ‘대한민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에 증권사로서 처음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올해는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한 ‘유로머니 어워즈 포 엑설런스(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2년 연속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