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이 자사의 핵심사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인재 확보를 위한 채용절차에 돌입했다.
NH농협은행은 핵심사업 강화 및 지속성장을 이 끌어나갈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총 580명 규모 의 신규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IT △글로벌 △카드 △전문분야(디지털·보안·금 융 등) △지역인재로 나누어 실시한다. 지역인재를 선발하는 전형 은 시·도 단위로 권역을 구분하여 진행한다.
학력·연령·전공·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 해당 지원자는 특별 우대한다.
사업 전문성 확보를 위해 분야별 석·박사 학위 및 전문자격증 보유자도 우대한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을 거쳐 2024년 12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