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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황기수 기자]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경찰이 수사중인 LS전선의 고전압 해저 케이블(HVDC) 기술 유출 혐의에 대해 "위법사항이 확인될 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적 조치 대상으로 거론된 A건축은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축 설계를 전담했다. 


LS전선, 해저케이블 기술 유출 의혹 \LS전선 직원들이 강원도 동해항 송정산업단지 LS전선 해저케이블공장에서 턴테이블에 케이블을 쌓아올리고 있다. [사진=LS전선]

LS전선은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경쟁사와 거래를 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수사상황을 예의 주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hkdritn12@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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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4 14: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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