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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혜지 기자]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 대표이사 김명수)가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김흥석 지성규)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3+'로 평가 유지했다. 


나신평은 바디프랜드가 국내 안마시장 내 우수한 시장지위를 확보한 점을 주된 평가 이유로 밝혔다. 


\바디프랜드 로고. [이미지=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국내 안마의자 시장 내 우수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과거 국내 안마의자 시장은 파나소닉 등 일본 기업의 고가 상품 위주의 작은 시장이었으나, 안마의자 렌탈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했다.

중장기적인 보급률 확대에 따라 성장률은 과거 대비 둔화될 전망이나,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점,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국내 안마의자 시장은 성장 추세라는 전망이다.


다만, 시장 규모 확대로 인해 기존 가전 렌탈사업으로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던 기업들이 안마의자 시장에 진출한 점, 안마의자의 대체제적 성격을 지닌 온열용치료기를 주력으로 경쟁사인 세라젬의 매출 외형이 크게 확대된 점 등을 감안하면 국내 안마의자 시장의 경쟁강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hyejipolic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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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03 1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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