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이사 김상준)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3단계 음영 컬러 ‘톤 레이어 쉐딩’(TONE LAYER SHADING)을 새롭게 선보인다.
루나 '톤 레이어 쉐딩'. [사진=애경산업]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고운 입자의 파우더를 적용해 여러 겹 덧발라도 뭉침 없는 발색이 가능하며, 메이크업의 디테일을 주고 싶은 부위에 활용해 이목구비와 윤곽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루나 톤 레이어 쉐딩은 피부 톤에 따라 제품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01 뉴트럴 블렌딩 △02 쿨 블렌딩’총 2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