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신임 대표이사로 권성균 부사장을 선임했다. 팔도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양화와 국내외 신규 시장 개척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권성균 팔도 신임 대표이사. [사진=팔도]
신임 권성균 대표는 회계, 자재, 물류 등 회사 내 주요 부서를 거치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총무자재부문장, 기획재경부문장, 국내영업부문장을 역임하며 팔도의 질적, 양적 성장에 기여했다.
◆권성균 팔도 대표이사 선임
1967년 12월 11일(만 55세)
국민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2023 팔도 대표이사 부사장 △2020 팔도 국내영업부문장 △2017 팔도 재경부문장 △2013 팔도 총무자재부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