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대표이사 허철호) 정관장의 프리미엄 반려동물 건강전문 브랜드 '지니펫'이 강아지 사료에 이어 고양이 사료 시장에 진출한다.
정관장 '지니펫'의 고양이 사료. [이미지=KGC인삼공사]
정관장 지니펫은 반려동물 면역력을 책임지는 펫푸드로 건강시장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앞서 홍삼을 펫푸드에 적용해 반려견의 면역력에 대한 애견인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반려묘를 위한 첫 제품은 홍삼담은 ‘그레인 프리’ 고양이 사료 ‘밸런스업 더캣’ 시리즈다. ‘밸런스업 더캣’은 엄선된 홍삼 성분과 고품질 원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반려묘의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든 고양이 전용 프리미엄 주식이다.
전 연령대의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밸런스업 더캣’ 시리즈는 ‘더캣 연어&닭고기WITH홍삼’과 ‘더캣 닭고기&오리WITH홍삼’ 2종이다. 신선 유지를 위해 개별포장 되어 있고, 전 연령의 모든 반려묘가 부담없이 먹기 좋도록 사이즈(0.9cm)를 최적화했다. ‘밸런스업 더캣’은 미국사료관리협회에서 제시하는 영양성분별 모든 기준을 충족한다.
식이성 알러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곡물을 사용하지 않고 고구마, 당근, 호박 등 유기농 원료를 담았다. 각종 영양성분 배합으로 균형잡힌 식단 제공을 기본으로 한 ‘그레인 프리’ 제품이다. 정관장의 6년근 홍삼을 함유해 반려묘의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다양하고 풍부한 섬유소로 활발한 장 운동을 촉진시키고 헤어볼 관리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