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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키움증권은 28일 SKC(011790)에 대해 PG 증설 온기 반영 효과, 지난해 Industry 소재부문 구조조정 기저 효과 및 성장사업부문 투자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SKC의 종가는 3만8700원이다.

키움증권의 이동욱 애널리스트는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2% 증가한 227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마진율이 견고한 PG 증설과 지난해 Industry 소재부문 구조조정 기저 효과 및 성장사업부문 투자 확대로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화학부문은 마진 피크 우려속에서도 다운스트림 확대 등 포트폴리오 개선으로 여전히 견고한 마진율을 유지하고 있다』며 『SKC솔믹스/SK바이오랜드 등 투자사들의 실적 개선세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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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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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8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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