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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진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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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진구 연구원] 명문제약(017180)의 치매 치료제 사업이 부각되며 장 초반 주가가 급등했다.

21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명문제약은 전일대비 14.05% 상승한 1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1만1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가 치매 문제 해결을 위해 연구 개발에 1조1054억원을 투입하는 등 치매연구개발 지원 계획 수립을 세웠다. 이에 명문제약을 비롯한 치매 관련 치료제를 개발하는 제약사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명문제약은 미국 FDA가 승인한 치매치료제 성분(도네페질·메만틴염산염·리바스티그민)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치매 정책 관련 대표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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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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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21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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