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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김승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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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김승범 연구원] 에프엔에스테크(083500)의 PER(주가수익비율)가 4.09배로 디스플레이 업체 가운데 가장 낮았다.

12일 오전 11시 29분 현재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업종에 속한 88개 종목(우선주 제외) 가운데 에프엔에스테크의 PER가 4.09배로 가장 낮았다. 에프엔에스테크가 가장 낮은 PER를 기록한 가운데 DMS(068790)(4.38배), 선익시스템(171090)(4.44배), GRT(900290)(4.45배)가 뒤를 이었다.

PER는 시가총액을 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 수록 저평가돼 있다고 본다. PER가 낮다는 것은 주당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PER가 낮은 주식은 앞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디퍼

에프엔에스테크는 2002년 3월 설립된 동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공정용 장비와 부품 및 소재를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OLED 전 공정에 걸쳐 WET장비를 중심으로 OLED 장비 분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유기물증착 및 봉지공정의 특화된 세정기술, 수평비접촉기술, 특허출원한 Flexible LLO 등 다양한 기술우위를 갖추고 있으며 부품 세정사업까지 사업 다각화를 통해 토탈 솔루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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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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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12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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