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프랜차이즈 라홍방마라탕이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에 신규 매장 ‘아츠기점’을 열고 일본 내 매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라홍방카리탕 전경. [사진=라홍방카리탕]
이번에 문을 연 아츠기점은 가나가와현 아츠기시 나카초 일대에 위치한다. 오다큐 오다와라선 혼아쓰기역 인근 상권에 자리해 역세권 유동 인구와 주변 직장인, 거주민 수요를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입지다.
매장 주변에는 아츠기 중앙공원과 호텔, 대형 상업시설 등이 자리하고 있어 점심·저녁 식사 수요뿐 아니라 외식 목적의 방문객 유입도 기대된다. 라홍방마라탕은 이 같은 상권 특성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출점은 일본 내 마라탕 수요 확대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최근 일본 외식 시장에서는 한국식 마라탕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한국식 레시피와 매장 운영 방식을 적용한 브랜드형 마라탕 매장에 대한 수요도 점차 늘고 있다.
라홍방마라탕은 아츠기점을 통해 일본 현지 고객의 방문 패턴과 메뉴 선호도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매장 운영과 메뉴 구성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일본 내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출점을 이어가며 현지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라홍방마라탕 관계자는 “아츠기점은 일본 내 마라탕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마련한 신규 매장”이라며 “혼아쓰기역 인근 입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식 마라탕의 맛과 매장 운영 방식을 일본 현지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주력하고,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