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더 트리니티 스파’가 옷이 얇아지는 4월 봄철을 맞아 바디 라인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전신 슬리밍 ‘트리니티 바디 쉐이핑(Trinity Body Shaping)’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전신 슬리밍 ‘트리니티 바디 쉐이핑(Trinity Body Shaping)’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론칭했다. [이미지=더 트리니티 스파]

해당 프로그램은 부종, 군살, 셀룰라이트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전신 슬리밍 관리다. 혈액 순환 장애와 노폐물 제거를 도와 바디 라인을 개선한다.

‘트리니티 바디 쉐이핑’은 더 트리니티 스파의 스파 코스메틱 전문 브랜드 ‘디몰토(Di molto)’의 ‘스파 셀룰라이트 라인’과 ‘백토 괄사’를 활용해 진행된다. ‘스파 셀룰라이트 라인’은 인체적용 시험 테스트가 완료된 제품으로 실제로 8주 사용 시 20~33%의 셀룰라이트가, 15~22%의 피하지방층이 관리 및 개선된 바 있다. 사용되는 디몰토의 ‘바디 핏 스파 툴’은 국내 도자기 전문 기업 이도에서 수작업 공정 과정으로 제작된 천연 백토 괄사로, 디몰토 셀룰라이트 로션과 함께 사용 시 슬리밍 관리에 시너지를 더하는 동시에, 뭉치고 경직된 근육을 부드럽게 정리하여 노폐물 배출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셀룰라이트 관리는 물론 바디 붓기 완화와 혈행 개선, 탄력 개선 등에 효과를 낸다”며 “이번 4월 한 달 더 트리니티 스파 정규 프로그램 론칭 기념 특별 할인가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어 “전신 슬리밍 프로그램 론칭 이외에도 더트리니티스파는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으로부터의 피부 자극을 달래고 탁월한 항산화 효과를 통해 봄철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페이셜 관리 ‘옥시젠 테라피’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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