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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신현숙 기자]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오랜기간 준비한 차세대 시스템이 지난달 30일 공식 오픈했다. 이를 회사는 기념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 금리의 신상품 출시를 기획했다.


OK저축은행은 최고 연 4.51%(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미지=OK저축은행]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은 1년 마다 금리가 변동되는 ‘회전식 정기예금’ 상품으로, 만기는 3년이지만 가입 기간이 1년만 넘어도 중도해지 손해 없이 정상 이율인 연 4.51%(세전)를 받을 수 있다. 1년 만기 정기예금에 가입한 것과 동일한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데다, 별다른 우대금리 조건 없이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은 비대면 전용상품으로 OK저축은행 모바일 앱인 ‘OK저축은행’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다.


shs@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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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02 08: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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