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헬스케어 대표 기업인 세라젬과 바디프랜드가 기술력을 집약한 신제품과 다각화된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라젬은 식약처 인증을 받은 전위·온열 매트형 의료기기를 출시했고, 바디프랜드는 AI 헬스케어로봇부터 건강기능식품까지 추석 명절을 겨냥한 선물군을 확대했다.
◆ 세라젬, 혈액순환·근육통 완화 돕는 ‘셀트론 순환 매트’ 출시
세라젬이 매트형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매트’를 출시했다. [사진=세라젬]
세라젬(대표이사 이경수)이 침대나 바닥에 배치해 전신의 혈액순환을 관리할 수 있는 매트형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매트’를 출시했다. 셀트론 순환 매트는 세라젬의 전위 및 온열 기술이 적용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순환 개선과 근육통 완화라는 두 가지 사용 목적을 정식으로 인증받았다.
제품 하단에 탑재된 전극 패드가 전압 차를 발생시켜 미세한 전기 자극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신 혈액순환을 유도한다. 온열 기능은 35도부터 60도까지 총 6단계로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의 필요나 계절에 맞춰 설정할 수 있고, 내부 온도 센서와 바이메탈 센서를 이중으로 탑재해 과열 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
동작 시간은 4시간, 6시간, 8시간 중 선택이 가능하며 터치형 컨트롤러를 통해 주요 기능을 제어한다. 제품 규격은 퀸과 슈퍼싱글 두 가지로 구성되며, 소비자는 일시불 구매 외에 24개월 구독 방식으로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 바디프랜드, AI 헬스케어로봇부터 건기식·소형 마사지기까지 추석 라인업 확대
바디프랜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라인업을 확장한 선물군을 선보였다. 사진은 바디프랜드 하이엔드 AI헬스케어로봇 ‘퀀텀AI프로’ 모습이다.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 김철환)가 추석 명절을 맞아 AI 헬스케어로봇부터 건강기능식품, 소형 마사지기까지 라인업을 확장한 선물군을 선보였다. 고령 사용자의 이동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부터 거대언어모델(LLM) 기반의 맞춤형 마사지 기능을 탑재한 모델이 포함됐다. 명절 시즌에 맞춰 라운지 방문 고객 대상 행사 및 구매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에서는 최근 추가된 수면, 눈 건강, 활력 관련 제품을 포함해 총 6종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명절 기간 동안 신제품 증정 혜택과 주요 기능성 제품을 묶은 패키지 할인 조치가 적용된다. 매장 방문 예약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정 제품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연휴 이동을 고려한 소형 마사지기 제품도 라인업에 추가됐다. 해당 기기는 목쿠션 구조에 회전형 마사지 모듈과 내장형 마사지볼 기술을 적용해 휴대성을 향상시켰다. 공기 주입 방식을 도입해 가볍게 휴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명절 수요를 겨냥해 관련 할인 및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