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가 중국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 가운데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안효섭이 베이징 신규 매장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다.
안효섭이 준지의 인디고 컬러와 워싱 디테일을 적용한 데님 제품으로 스타일링했다. [사진=준지]준지는 안효섭이 지난 6일 오후 중국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 신규 매장 그랜드 오프닝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고 10일 밝혔다.
안효섭은 이날 준지의 라이트 소프트 데님 소재 레이어드 집업과 쇼츠를 착용했다. 인디고 컬러와 워싱 디테일을 적용한 데님 제품으로 스타일링했다.
[사진=준지]
안효섭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에서 셰프 역을 맡을 예정이다.
준지는 이번 베이징 매장 개점을 계기로 중국 사업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유럽·미주·아시아 지역에서 홀세일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 중국 시장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확대하고 있다.
앞서 준지는 지난 7월 중국 온라인 쇼핑 플랫폼 티몰(Tmall)에 공식 입점했다. 이어 쓰촨성 청두에 매장을 개장했으며 이번에는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준지는 베이징점에 이어 올해 말까지 중국 주요 도시에 매장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