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실링팬 브랜드 아노티(ANOTY)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세트에 제품을 협찬한다.
아노티 프리미엄 실링팬 대표 모델 '더 에어(The Air)'. [사진=아노티]
이번 협찬은 극 중 주요 생활 공간을 구현한 세트에 아노티 실링팬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품을 별도로 부각하기보다 세트 인테리어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아노티는 실제 주거 공간과 어우러지는 제품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의 공간 활용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협찬 제품은 아노티의 대표 모델인 ‘더 에어(The Air)’다.
더 에어는 공기역학을 기반으로 한 ‘에어로커브(AeroCurve)’ 블레이드 설계를 적용했다. BLDC 저소음 모터도 탑재했다. 실내 공기를 효율적으로 순환시키면서 소음을 낮추도록 설계됐다.
정회전과 역회전 기능도 제공한다. 여름에는 실내 공기를 아래로 순환시켜 냉방 효율을 높인다. 겨울에는 천장에 머무는 따뜻한 공기를 순환시켜 난방을 보조한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공식 포스터. [사진=아노티]
간결한 외관과 공간 친화적인 설계도 특징이다. 주거 공간뿐 아니라 카페와 매장, 오피스 등 상업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아노티는 ‘2026 파리 디자인 어워드(Paris Design Awards)’를 수상하며 제품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실링팬은 냉·난방을 보조하는 가전제품을 넘어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공간의 분위기와 완성도를 중시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디자인과 성능을 함께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아노티 관계자는 “실링팬은 냉방 보조기기를 넘어 공간의 분위기와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하는 인테리어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드라마 협찬을 통해 실제 생활 공간에서 아노티 실링팬이 만드는 공간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노티는 이번 협찬을 계기로 방송 콘텐츠와 공간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제품 디자인과 설치 서비스, 사후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국내 프리미엄 실링팬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