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와 함께 제작한 보이스피싱 예방 오디오북 ‘사기 예방 백과사전’을 오는 8일부터 윌라 오리지널 오디오북으로 선보인다.
윌라가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와 공동 제작한 보이스피싱 예방 오디오북 ‘사기 예방 백과사전’ 콘텐츠를 오는 8일부터 윌라 오리지널 오디오북으로 무료 제공된다. [이미지=윌라]
‘사기 예방 백과사전’은 금융 사기로부터 국민 자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금융 생활을 돕기 위해 기획된 공익 콘텐츠다. 보이스피싱, 스미싱, 큐싱, 로맨스스캠, 중고거래 사기 등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8가지 금융 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방법과 피해 발생 시 대처법을 알기 쉽게 담았다.
콘텐츠에는 기관과 지인 사칭, 대출 사기 전화, 카드 및 등기 배송 사칭, 악성 앱 설치 요구 등 실제 피해 사례에서 자주 등장하는 유형도 포함됐다. 금융 사기 예방을 위해 숙지해야 할 ‘금융 사기 예방 10계명’도 함께 소개해 이용자가 상황별 대응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오디오북 낭독에는 금융감독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나태주가 참여했다. 나태주는 사기 사례와 대처법을 현실감 있게 전달하며, 관련 영상 콘텐츠 ‘나태주의 보이스피싱 타파! 100% 분노 공감소’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윌라는 오디오북 공개를 기념해 6월 8일부터 2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오디오북을 감상한 뒤 새롭게 알게 된 대처법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책(이북, e-book)도 함께 공개해 이용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금융감독원 및 은행연합회와 협업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익 오디오북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이번 콘텐츠가 금융 사기 사각지대를 줄이고 실질적인 피해 예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윌라는 ‘사기 예방 백과사전’을 시작으로 공익 목적의 오디오북 제작을 지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