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의 유진홈센터가 운영하는 집수리 전문 브랜드 에이스하드웨어가 미국 프리미엄 해머 브랜드인 마르티네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전문가용 공구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에이스 하드웨어는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마르티네즈의 주요 제품군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이미지=에이스 하드웨어]
에이스하드웨어는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마르티네즈의 주요 제품군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마르티네즈는 항공우주 등급의 티타늄 소재를 적용한 경량 설계가 특징으로, 정교한 균형감과 강력한 타격력을 동시에 갖춘 명품 해머로 평가받는다.
특히 작업 시 발생하는 충격이 사용자의 손목과 팔에 전달되는 것을 최소화해 장시간 작업 시에도 피로도를 낮춰주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채택했다.
또 헤드 교체가 가능한 모듈형 구조를 통해 뛰어난 내구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색상과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까지 제공한다.
에이스하드웨어는 코리아빌드위크 행사 기간 동안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고객들이 제품의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 스피드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판매는 한정 수량으로 우선 진행되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전국의 에이스하드웨어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처가 확대될 계획이다. 에이스하드웨어 관계자는 "마르티네즈가 최고 수준의 성능과 사용감을 인정받은 브랜드인 만큼,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해 전문가 및 인테리어 고객층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