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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엔티, 교양 창작 지원 프로젝트 EUCON 성과 공개..."K-콘텐츠 확장에 기여할 것"

  • 기사등록 2026-01-05 15: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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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유진그룹(회장 유경선) 계열사 유진이엔티는 ‘제1회 EUCON(유진이엔티 교양 콘텐츠 창작 지원 프로젝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유진이엔티, 교양 창작 지원 프로젝트 EUCON 성과 공개...\유진그룹 계열사 유진이엔티는 ‘제1회 EUCON’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미지=유진이엔티]

EUCON은 교양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중소 제작사와 독립 크리에이터에게 실질적인 제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마련된 프로젝트다.


유진이엔티는 작년 8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40여 개 기획안 가운데 TV·OTT 부문 2편, 유튜브·디지털 부문 4편 등 총 6편을 최종 선정하고, 총 1억원 규모의 제작 지원금을 지원했다. 선정된 제작사들은 역사·문화·경제·사회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교양 콘텐츠를 완성했다.


TV·OTT 부문에서는 다큐멘터리 봄의 ‘Q-POP 싱어, 레닌 타마요’와 콘텐츠나무의 ‘전주사고 이안작전’이 제작됐다. ‘Q-POP 싱어, 레닌 타마요’는 K-POP을 자신만의 음악 세계로 재해석하는 페루 출신 가수 레닌 타마요의 여정을 담은 작품으로, 올해 1분기 중 종합편성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전주사고 이안작전’은 임진왜란 당시 유일하게 소실되지 않은 조선왕조실록 전주사고본의 이야기를 AI 영상으로 재현한 다큐멘터리로, 오는 16일 JTV전주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유튜브·디지털 부문에서는 총 4편의 교양 콘텐츠가 선보였다. 라임미디어원의 ‘청아한 머니’는 청년들의 주식 투자 경쟁을 통해 주식 투자의 기본 개념을 전달하는 교육형 콘텐츠다. FOCC의 ‘세컨드청춘클럽’은 시니어들이 크리에이터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담은 관찰형 다큐멘터리다. 이윤필름의 ‘한계를 넘어, 함께 보는 무대’는 태권도 국가대표이자 배우로 살아가는 장애인의 삶을 조명한 콘텐츠이며, 아이콕스의 ‘AI트렌드 경제딜레마’는 복잡한 경제 이슈를 AI 시대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낸 대담형 교양 프로그램이다. 해당 작품들은 각 제작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EUCON 프로젝트는 제작 여건이 열악한 교양 콘텐츠 분야에 실질적인 제작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실험적 시도와 함께 장애인·시니어 등 미디어 취약계층을 주제로 한 콘텐츠가 실제 제작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jahom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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