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아ST, 서울대와 AI 신약개발 MOU 체결...“데이터·기술 결합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 AI 기술 활용한 차세대 신약개발 가속화 및 인재양성 추진

  • 기사등록 2025-10-22 15:35:23
기사수정
[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가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첨단융합학부와 손잡고 AI 기반 신약개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동아ST, 서울대와 AI 신약개발 MOU 체결...“데이터·기술 결합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정재훈(왼쪽) 동아에스티 대표이사가 22일 서울시 동대문구 본사에서 김경수(오른쪽)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교수와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에스티]동아에스티는 서울시 동대문구 본사에서 서울대 첨단융합학부와 ‘AI 기반 신약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술력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인공지능을 적용한 신약개발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관련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데이터 디지털 전환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또 서울대 석·박사 과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공지능·생명과학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향후 장기 산학협력 체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는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 AI 알고리즘과 핵심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독자적인 AI 원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대의 기술력과 동아에스티의 약물 자산, 임상 데이터, 신약개발 역량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수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교수는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단백질 구조 예측과 임상 성공 사례들이 상용화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며 “이제는 인공지능과 생명과학, 의약 연구를 융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는 이러한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동아ST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AI 신약개발 원천 기술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은 “AI는 신약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기술”이라며 “서울대와의 협력을 통해 R&D 역량에 새로운 혁신 동력을 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혁신 신약을 지속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저작권 ⓒ 더밸류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10-22 15:35:2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더밸류뉴스TV
그 기업 궁금해? 우리가 털었어
더밸류뉴스 구독하기
버핏연구소 텔레그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