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대표이사 이제훈 그랜트블레카맥기)가 위생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3년째 이어가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위생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넥스 해피클린 캠페인을 올해로 3년째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3년 첫 시작 이후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도 화장실 개선과 위생용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유한킴벌리는 위생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넥스 해피클린 캠페인'을 올해로 3년째 전개하고 있다. [이미지=유한킴벌리].
크리넥스 해피클린 캠페인은 지난 2년간 1만300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약 26만 개의 크리넥스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유한킴벌리는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 속 돌봄과 인권을 지키는 데 힘써 왔다.
올해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과 협업해 △기부 참여 △응원 댓글 달기 △기획전 제품 구매 등 세 가지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다음달 14일까지 진행되는 해피클린 기획전 매출의 3%는 아동보호시설 화장실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여기에 캠페인 페이지 내 응원 댓글이 5000개를 달성하면 크리넥스 화장지, 마이비데 화장실용 물티슈, 종이 물티슈 등 총 1만3000개 규모의 위생 제품이 추가 기부된다.
크리넥스 해피클린 담당자는 “화장실 위생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돌봄과 인권의 관점에서 지켜져야 한다”며 “우리 사회 위생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브랜드로서 아이들의 깨끗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한킴벌리의 크리넥스 해피클린 캠페인은 단순한 위생용품 기부를 넘어, 사회 전반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상징적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