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국제식품소재 박람회(IFIA∙HFE Japan) 2025’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2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7차 APEC 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 APEC 기업인 자문위원...
쿠콘(대표이사 김종현)이 IR(투자자 대상 기업 설명/홍보 활동) 행사에서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하반기 경영 전략을 공했다.쿠콘은 지난 21일 서울...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의 첫 유럽 노선인 인천-자그레브 노선이 지난해 5월 취항 이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올해 하계 시즌에는 6월 10일부터 10...
이마트24(대표이사 송만준)가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산청군과 하동군의 특산물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이마트24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