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두나무(대표이사 이석우)가 운영하는 증권플러스는 “주식투자에 필요한 단 하나의 앱”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증권플러스는 지난 2014년에 출시돼 올해로 9년차를 맞았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있던 케이큐브벤처스의 투자를 받아 ‘카카오증권’, ‘카카오스탁’ 등의 이름을 가졌으나 다시 증권플러스로 돌아왔다.
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윤진호)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교촌1991스쿨' 행사를 통해 한국 치킨 문화의 독특함을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에 나...
"파도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파도에 맞서는 것뿐이다."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이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에세이 책에서 전하는 메시지...
팔도(대표이사 권성균)가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와 손잡고 파격적인 TV 광고를 선보인다. 왕뚜껑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
데이블(대표이사 이채현)이 앱 Demand Side Platform(DSP) 신사업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성장 궤도에 올랐다.데이블은 DSP 솔루션 ‘웨어즈에이아이&r...
hy(대표이사 변경구)가 NGO와 협업해 자사 제품 판매 금액 일부를 국내외 아동 지원에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hy는 지난 13일 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