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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오브원, 외국인 고객 서비스 개시…해외 결제·면세·직배송 연계

- 제품 탐색부터 결제·수령까지 구매 전 과정 지원

- 단종 모델·풀세트 제품 공급…국가별 선호 품목 반영

  • 기사등록 2026-10-06 1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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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순화 기자]

명품 시계·주얼리 거래 기업 원오브원이 해외 간편결제와 사후면세, 보험을 적용한 해외 직배송을 연계해 외국인 고객의 구매 편의를 높인다. 국가별 선호 품목에 맞춘 제품 제안과 글로벌 판매 채널을 바탕으로 외국인 고객의 수요에 대응한다. 


원오브원은 지난 1일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글로벌 서비스를 정식으로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원오브원, 외국인 고객 서비스 개시…해외 결제·면세·직배송 연계원오브원 쇼룸에 도입된 해외 간편결제 및 택스프리 서비스. [사진=원오브원]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고객이 제품을 찾는 것부터 결제와 제품을 받는 전 과정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외국인 고객은 이번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제품과 브랜드별 감정 기준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고, 글로벌 오픈마켓 및 명품 시계 마켓에서도 원오브원의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아울러 알리페이와 애플페이, 라인페이 등 각종 해외 간편결제와 택스프리(사후면세)를 도입함으로써 외국인 고객들의 편리함을 더했다. 제품 수령 또한 매장을 방문하지 못하거나 구매한 제품을 본국에서 받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고가 보험을 적용한 해외 직배송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2~3일 안에 안전하게 제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원오브원은 VIP 고객이 공식 매장에서 1차 구매해 소장해 온 제품 위주로 선보이고 있어 고객들은 찾기 힘든 단종 모델과 풀세트 제품을 다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국내와 해외 선호 품목이 다르다는 점을 파악해 국가별 수요에 맞는 제품을 제안한다. 이에 실제로 많은 외국인 고객들이 원오브원을 통해 희소성 있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원오브원 이상희 대표는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함과 동시에 중고 명품 쇼핑에 대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외국인 고객들이 원오브원을 찾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챗봇의 추천을 받고 매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도 생겨나고 있다”라며 이번 서비스 오픈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VIP 고객들이 아껴온 제품과 원오브원의 해외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고객들이 언어나 결제, 배송 걱정 없이 원하는 시계와 주얼리를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명품 테이블웨어와 디자이너 가구 거래에서 출발해 하이엔드 시계와 명품 주얼리로 영역을 넓혀 온 원오브원은 서울 압구정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적 거래액 1000억 원 돌파 및 누적 수출 49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hsh@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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