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를 통해 외식, 쇼핑, 야구 관람, 편의점 등 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BC카드 '마이태그' 로고. [이미지=BC카드]
BC카드(대표이사 사장 김영우)는 오는 31일까지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paybooc)의 ‘마이태그’ 서비스를 통해 5월 가정의 달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페이북 앱에서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등 BC카드 회원사 발급 카드 고객이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BC카드는 프로야구 관람객을 위한 혜택을 마련했다.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위즈 홈경기 티켓을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상시 2000원 할인에 1000원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가족, 친구, 연인 단위 관람객이 늘어나는 5월 수요를 반영한 혜택이다.
가족 외식 수요를 겨냥한 할인도 진행한다.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와 빕스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디야커피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뷰티·생활용품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포함됐다. 올리브영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하면 2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다이소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300원 할인이 제공되며, 1일 1회,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5월 한 달 동안 G마켓과 옥션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쿠팡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0.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일 1회, 총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0일부터는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 전용 마이태그도 추가된다. 크림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3%,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편의점과 대형마트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에서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롯데마트와 GS더프레시에서는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호정 BC카드 상무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5월에 다양한 소비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이태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이태그 혜택은 결제 전 페이북 앱에서 해당 혜택을 반드시 태그해야 적용된다. 각 마이태그별 조건과 세부 내용은 페이북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