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인터뷰 콘텐츠를 공개하고 KB국민카드는 광고 캠페인 3000만뷰를 기록해 문화예술 후원과 브랜드 마케팅을 동시에 강화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속도를 냈다.
◆ KB금융, 화랑미술제 ‘KB스타상’ 작가 인터뷰 공개…신진작가 지원 확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줌인(ZOOM IN)’ 수상 작가 인터뷰 영상을 공개해 신진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대중과 연결하고 문화예술 후원 범위를 콘텐츠 영역으로 확장했다.
KB금융그룹이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줌인' 수상 작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자료=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1일 ‘KB스타상’ 수상자인 조이스 진,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회화와 조각 분야 신진작가의 작업 배경과 창작 과정을 담았다.
영상은 작가의 시선과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작품과 작업 공간을 함께 배치해 조형 언어와 창작 분위기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영상 길이는 편당 3~4분이다.
KB금융은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줌인’을 지난해에 이어 후원하고 있다. 신진작가가 전시를 넘어 다양한 채널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수상 작가와의 협업도 이어간다. 굿즈 제작, 개인전 지원, 캘린더 및 트로피 제작 프로젝트 등을 통해 창작 활동과 결과물 활용을 연결하는 구조다.
KB금융은 미술관 관람 지원, 아트페어 참여 등 문화예술 관련 활동을 지속해왔다. 금융회사의 문화 후원이 단순 전시 지원을 넘어 콘텐츠 제작과 협업으로 확장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2026 화랑미술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줌인’ 전시에서는 신진작가 10명과 ‘KB스타상’ 수상자 2명의 작품이 공개된다.
◆ KB국민카드, ‘올유니드’ 광고 3000만뷰…브랜드 체계 안착
KB국민카드(대표이사 김재관)가 ‘올유니드(ALL·YOU·NEED)’ 광고 캠페인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기록해 신규 브랜드 체계와 카드 상품 인지도 확산에 속도를 냈다. 조회수는 티저 영상과 브랜드 론칭편, 상품 광고를 합산한 수치다.
KB국민카드 '올유니드' 광고 캠페인이 누적 조회수 3000만회를 기록했다. [자료=KB국민카드]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메시지와 상품을 동시에 노출하는 구조로 기획됐다. ‘국카대표’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모델을 활용한 콘텐츠로 대중 인지도를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신규 브랜드 ‘올유니드’는 고객 사용 상황에 맞춘 카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KB올(KB ALL)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 할인 중심 혜택을 담았고, ‘KB 유프라임(KB YOU Prime) 카드’는 이용 패턴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KB 니드에듀(NEED Edu) 카드’는 교육 등 특정 영역에 집중된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 상품을 함께 노출하는 전략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