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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레이더] 롯데건설 유튜브 ‘오케롯캐’, 2025 앤어워드 은상 수상…MZ 공감 콘텐츠 전략 주목

- 롯데건설 ‘오케롯캐’,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은상…공감형 콘텐츠로 성과

- 대우건설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견본주택 3일간 1.5만명 방문

- 현대건설, 伊 위빌드와 인프라·에너지 협력 MOU…글로벌 시장 공략

  • 기사등록 2026-03-16 16: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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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정지훈 기자]

건설업계에서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주거 상품 수요 확대, 글로벌 인프라 협력 등 다양한 전략이 이어지고 있다. 


롯데건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한 브랜드 콘텐츠로 디지털 시상식에서 수상 성과를 거뒀고, 대우건설은 공공지원 민간임대 단지 견본주택에 대규모 방문객이 몰리며 실수요자의 관심을 확인했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인프라 기업과 손잡고 대형 인프라와 에너지 사업 협력을 확대하며 해외 선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롯데건설, 유튜브 ‘오케롯캐’로 앤어워드 은상…브랜드 콘텐츠 경쟁력 입증


[건설·부동산 레이더] 롯데건설 유튜브 ‘오케롯캐’, 2025 앤어워드 은상 수상…MZ 공감 콘텐츠 전략 주목롯데건설은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2025 앤어워드(A.N.D AWARD)’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아키텍쳐(ARCHITECTURE)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미지=롯데건설]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은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2025 앤어워드(A.N.D AWARD)’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아키텍쳐(ARCHITECTURE) 분야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시상식으로, 트렌드 반영도와 크리에이티브 완성도,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오케롯캐’는 예능, 다큐멘터리, 숏폼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왔다. 특히 신축 아파트 생활을 소재로 한 숏폼 코미디 ‘재형이의 신축 생활’은 누적 조회수 14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유튜버 침착맨과 협업한 콘텐츠도 110만 회 조회수를 달성하며 관심을 모았다.


또한 롯데캐슬 입주민이 참여한 ‘엄마의 시간’과 ‘세상 단 하나뿐인 작품, 집’ 등 캠페인 영상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공감을 얻었다. 롯데건설은 기업 홍보 중심 콘텐츠 대신 일상과 감정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 전략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디지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 대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견본주택 흥행


[건설·부동산 레이더] 롯데건설 유튜브 ‘오케롯캐’, 2025 앤어워드 은상 수상…MZ 공감 콘텐츠 전략 주목대우건설이 인천 중구 운서동 일대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견본주택 방문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인천 중구 운서동 일대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운서역 푸르지오 더 스카이 2차’ 견본주택에 개관 3일 동안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청약 상담과 임대 조건을 확인하려는 실수요자들이 대거 방문하며 현장은 종일 북적이는 모습을 보였다.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69A1, 84A 타입 유니트가 공개됐으며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와 일반 분양 아파트 수준의 마감이 적용됐다. 신혼부부와 청년층, 가족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찾았으며, 상품성과 합리적인 임대 조건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라면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 가능하며,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현대건설-위빌드, 대형 인프라·양수발전 협력…해외 선진시장 진출 가속 


[건설·부동산 레이더] 롯데건설 유튜브 ‘오케롯캐’, 2025 앤어워드 은상 수상…MZ 공감 콘텐츠 전략 주목이한우(오른쪽)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13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위빌드 본사에서 '대형 인프라 및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후 피에트로 살리니 위빌드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이탈리아 글로벌 인프라 건설기업 위빌드(Webuild)와 대형 인프라 및 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위빌드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양사는 유럽과 북미 등 선진시장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중동 지역에서 고속철도·공항 등 사회기반시설과 양수발전 등 에너지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특성에 따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하며 장기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양수발전은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장주기 에너지저장 수단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수력발전과 터널, 지하공간 분야 기술력에 위빌드의 글로벌 프로젝트 경험을 결합해 해외 인프라와 에너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jahom0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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