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의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하고 게임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 정보를 공개했다. 글로벌 이용자를 겨냥해 지원 언어도 대폭 확대했다.
넷마블은 ‘몬길: STAR DIVE’ 브랜드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이미지=넷마블]
넷마블은 ‘몬길: STAR DIVE’ 브랜드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게임의 세계관과 서사를 보다 상세히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인공 ‘클라우드’와 ‘베르나’를 비롯해 에피소드1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들의 설정과 정보가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캐릭터별 2D 일러스트와 인게임 3D 모델링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한국어와 일본어 성우진의 음성도 확인할 수 있다. 스토리 주요 무대인 ‘엘렌도르’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과 관련 캐릭터 정보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브랜드 사이트 지원 언어는 기존 한국어·영어·일본어에서 중국어(간체·번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총 12개로 확대됐다. 넷마블은 이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몬길: STAR DIVE’는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스토리 연출과 3인 태그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올해 상반기 PC와 모바일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현재 글로벌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