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대표이사 김슬아)의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기본에 충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차려낸'의 비법 양념 서울식 소불고기 전골(뒷줄 왼쪽), 매콤 양념 낙곱새 전골(뒷줄 오른쪽),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앞줄 왼쪽),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앞줄 가운데), 살얼음 육수 냉메밀소바. [사진=컬리]
컬리는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선보인 '차려낸'은 가성비와 품질을 갖추고 국산 원재료를 활용한 제품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고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에는 국산 메추리알, 마늘, 양파가 들어갔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한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 양이 시중 부대찌개 제품보다 많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됐다. 런칭 초반부터 지난달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됐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했고 현재 24개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 샐러드, 샌드위치를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