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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26 상반기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 개최...교환학생 정보 선순환

  • 기사등록 2026-01-14 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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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홍승환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사장 장용성)은 지난 9일(금)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에서 ‘2026 상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 2026 상반기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  개최...교환학생 정보 선순환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지난 9일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2026 상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미래에셋박현주재단]2014년 도입된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36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해외 각지에서의 교류 경험과 현지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공유해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특파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활동 안내가 진행됐으며, 이어 선배 특파원이 직접 전하는 특파원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이 마련됐다.

 

이번 특파원은 제34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중에서 약 2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향후 파견 국가에서 다양한 활동을 콘텐츠로 기록할 예정이다. 현지의 경제·금융·문화 전반에 대한 이슈는 물론, 교환학생으로서의 실제 생활 팁과 경험을 함께 담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콘텐츠는 재단 공식 온라인 사회 관계망(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독일 알더블유티에이치 아헨 공과대(RWTH Aachen University)로 파견 예정인 김서연 특파원은 “교환학생 생활의 도전 과정을 혼자만의 경험으로 남기고 싶지 않다”며 “준비 과정과 현지 생활 팁 등 실질적인 정보를 특파원 활동을 통해 후배 장학생들과 나누고 그들의 도전에 용기를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현지에서의 경험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 후배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되는 만큼, 재단은 이러한 장학생 간 정보 나눔의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gsh7891@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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