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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건강의 벗' 구독자 헌혈증 20장 전달...'임직원 동참' 총 90장 기증

- 건강정보지 ‘건강의 벗’ 구독자, 수필·시와 함께 헌혈증 20장 전달

  • 기사등록 2026-01-09 16: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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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권소윤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건강정보지 ‘건강의 벗’ 구독자로부터 전달받은 헌혈증을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독자 참여로 마련된 헌혈증이 더해지며 기존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가 확대됐다.


유한양행은 ‘건강의 벗’ 구독자로부터 전달받은 헌혈증 20장을 하반기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70장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은 총 90장이다.

유한양행, \ 건강의 벗\  구독자 헌혈증 20장 전달...\ 임직원 동참\  총 90장 기증유한양행이 건강정보지 '건강의 벗' 독자로부터 전달받은 20장의 헌혈증과 하반기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든 70장의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사진=유한양행]

해당 구독자는 약 3년간 모은 헌혈증 20장을 자작 수필과 시와 함께 ‘건강의 벗’의 독자 참여 코너에 보내며 “어려운 분들께 사용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유한양행은 이를 기존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소아암 환아 치료를 위한 기증으로 이어갔다.


유한양행은 매년 소아암 환우의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필요한 수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혈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실질적 지원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번 기증은 임직원 참여에 더해 독자가 직접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건강의 벗’은 1969년 창간 이후 56년간 발간을 이어온 건강정보지로, 건강과 질병에 대한 정보를 정기 구독자를 비롯해 학교 보건실, 산간·도서 지역, 보건소, 약국 등에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고, 최근에는 케이블 채널 리빙TV를 통해 헬스케어 콘텐츠를 방영하며 콘텐츠 유통 범위를 넓혔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헌혈증 기부는 독자분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지면서 그 의미가 더욱 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국민 건강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강의 벗은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독자들이 들려주는 ‘유한양행과 나의 이야기’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장르는 생활 수필 형태로 건강의 벗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vivien9667@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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