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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조용철 농심 대표, “신라면의 글로벌 노마드 경쟁력으로 해외사업 박차”

  • 기사등록 2026-01-05 15: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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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지난해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입니다.”


[신년사] 조용철 농심 대표, “신라면의 글로벌 노마드 경쟁력으로 해외사업 박차”조용철 농심 사장이 5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농심]

조용철 농심 사장이 5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했다.


조 사장은 ‘Global Agility & Growth’를 발표하고 글로벌 사업과 성과를 강조했다. 내년 농심 경영지침인 ‘Global Agility & Growth’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Agility)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 차원 높은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Growth)을 실현하자는 의미다.


지난해 농심은 창립 60주년을 맞아 수립한 ‘Vision 2030’ 달성을 위해 글로벌 관점에서 변화와 도전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다. 하반기 예정된 녹산 수출전용공장 완공을 발판 삼아 수출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올해가 신라면 출시 40주년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조 사장은 농심 글로벌 사업의 핵심이자 세계 100여 개 국가에 진출한 신라면에 대해 신라면을 불굴의 개척자이자 K푸드의 선구자라고 표현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낯선 땅을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바꾼 글로벌 노마드 신라면처럼 올해 농심의 글로벌 영토를 무한히 확장할 것을 다짐했다.


끝으로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농심 특유의 추진력과 열정으로 글로벌 사업을 이끌고 국내에서도 다양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으로 시장을 선도하자고 전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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