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23년 연속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치의학 발전의 밑거름을 다진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트윈타워에서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전국 15개 치과대학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학생 16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 6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에서 '2025년 오스템임플란트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전체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오스템임플란트]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수여식 후 만찬과 국내 최초의 치과 분야 상설전시장인 ‘오스템임플란트 제품 전시관’을 견학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신예음 조선대 치과대학 예과 1학년 학생은 “치과대에 입학해보니 실습재료를 준비할 일이 많은데 이번 장학금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치과대생이 되기 전부터 익히 알고있었던 오스템임플란트로부터 영광스러운 장학금을 받은 만큼, 학업에 더욱 열중해 환자를 세심하게 돌볼 수 있는 멋진 치과의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03년부터 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해 왔다. 누적 수혜자는 23년간 14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022년부터는 장학금 지원 대상을 치위생학과와 치기공학과 학생으로 확대해 현재 85개 치위생학과와 21개 치기공학과에서 누적 2000명의 장학생이 배출됐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의학 연구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발전기금 기부, 치과 장비 제공, 학술 행사 후원 등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0년 말 본사를 서울 강서구 마곡 R&D 단지로 이전한 뒤에는 365석 규모 대강당과 12개 세미나실을 학회 및 학술단체에 개방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오스템임플란트가 글로벌 치과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수많은 치과의사들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다”며 “회사가 이룬 성과를 치과계와 나누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치의학 분야에서 많은 인재들이 배출돼 국내 치과임상 및 치과산업의 발전을 이끌길 바라는 취지에서 장학사업에 각별히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