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박성수 이창재)이 DNC 에스테틱스(대표 유현승)와 연령대별 노화 특성을 반영한 복합 에스테틱 시술 모델을 의료진에 제시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장했다.
대웅제약이 DNC 에스테틱스와 개최한 딥 심포지엄에서 라이브 시술 이원화 생중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대웅제약은 DNC 에스테틱스와 지난 8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2025 DEEP 심포지엄’을 마무리하며 연간 5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종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웅제약과 DNC의 교육 프로그램은 안면 해부학에 기반해 개인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를 진단하고, 가장 적합한 제품과 시술을 적용하는 ‘개인 맞춤형 접근법’을 중심으로 한다. 특히 이론보다 실전 활용에 중점을 두어, 의료진이 임상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해부학 강의·라이브 시술 이원생중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가해 의료진들이 임상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연간 100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호평을 받았다.
올해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의료진 선호 복합시술 Top 3는 △콜라겐벨벳 △듀얼리프트 △클래시컨투어링이다. 콜라겐벨벳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탄력 개선과 피부결 정돈을 목표로 하며 보툴리눔 톡신·필러·실리프팅 등을 조합해 자연스러운 볼륨과 윤곽을 구현하는 방식이다.
듀얼리프트는 봉합사와 나보타를 결합해 부담이 적은 리프팅 효과를 노린 시술이며, 클래시컨투어링은 디클래시 HA와 나보타 등을 활용해 얼굴 전체의 라인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을 둔다.
양사는 내년 트렌드 시술로 ‘더블디리프팅’을 제시했다. 이 시술은 봉합사와 디클래시 HA를 함께 사용해 리프팅과 중안부 볼륨 개선을 동시에 노린 복합 시술로, 동안 선호도가 높은 중안부 개선 효과가 특징이다.
마지막 심포지엄에는 장두열 체인지의원 원장, 최호성 피어나의원 원장, 김재우 클래스원의원 원장, 이승현 뷰 성형외과 원장이 강연자로 참여해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합시술 전략을 논의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표준화된 복합시술 프로토콜과 전 주기에 걸친 제품 라인업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올해 5회에 걸친 DEEP 심포지엄을 통해 생애주기별 복합시술 디자인 인사이트를 공유한 만큼, 앞으로도 의료진 교육을 지속 강화해 국내 에스테틱 시술의 표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