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메타버스(대표이사 홍진표)가 온체인 정보 포털 ‘코인사이렌’에 디지털 자산의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
갤럭시아메타버스가 ‘코인사이렌’에 '국내 재단 및 운영사 찾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사진=갤럭시아메타버스]
갤럭시아메타버스는 ‘코인사이렌’에 '국내 재단 및 운영사 찾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인사이렌 이용자들은 국내 약 60개 주요 디지털 자산의 재단 및 운영사 정보, 실제 사무실 위치와 재무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들은 프로젝트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디지털 자산 재단 및 운영사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이용자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자산 시장의 투명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