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센서연구소㈜의 뷰티브랜드 프란츠 스킨케어의 신제품 ‘EGF 인텐시브 볼륨 앰플’이 사전 예약 이벤트 오픈 1시간 만에 준비된 제품 전량 품절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론칭을 마무리했다.
앞서 프란츠는 지난 8월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진행한 오프라인 사전 샘플 행사에서 EGF 인텐시브 볼륨 앰플을 체험한 고객들의 반응에 힘 입어 이번 행사를 다시 기획했다.
프란츠 ‘EGF 인텐시브 볼륨 앰플’은 오는 10월 초 자사몰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사전 예약자에 한해 한정된 수량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를 자랑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이다. 프란츠의 최신 기술로 자체 생산한 EGF를 최대 배합 한도인 10PPM까지 포함하고 있다. 또, 고분자인 EGF를 모공 크기의 1/100로 줄여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도록 설계되었으며, 인체 줄기세포배양액이 5000PPM 함유되어 있다. 콜라겐,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의 영양 성분을 포함한 주름·미백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