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바이퀸(VIQUEEN)이 상반기 출시한 아이템이 고객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바이퀸은 신제품으로 출시한 ‘유기농 데일리 레몬즙X14’ 이 출시 16주만에 600만포 판매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데일리 유기농 레몬즙은 다른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100%유기농으로 재배한 레몬즙을 스틱에 담아낸 제품으로 이너뷰티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바이퀸은 한국 이너뷰티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로 앞으로도 다양한 이너뷰티 제품들을 보일 계획이다.
바이퀸 데일리 유기농 레몬즙은 홈쇼핑에서도 9차방송까지 모두 완판행진을 이어가는 등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부터 전국 GS편의점에 입점되어 편의점에서도 신선한 레몬즙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