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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레이더]초복 더위 날리는 살만한 세상... 나눔·기부 이어져

- bhc 그룹, 어르신 건강한 여름 나기 삼계탕 나눔 실천

- 오리온, 7억원 제주지역 상생 기금 및 제품 지원

- 한솥도시락, 아이들 그림 담은 용기 제작... 도시락 판매 수익금 기부

  • 기사등록 2024-07-10 11: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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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찔듯한 더위에도 도움의 손길은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 여름 bhc는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나눠드렸다. 이 외에도 오리온, 한솥도시락은 기부 활동을 이어간다.


bhc 그룹, 어르신 건강한 여름 나기 삼계탕 나눔 실천


bhc 그룹(대표이사 송호섭)은 초복을 앞두고 올해로 세번째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유통 레이더]초복 더위 날리는 살만한 세상... 나눔·기부 이어져문상만(왼쪽) bhc 가맹사업본부장이 지난 9일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성미선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관장에게 삼계탕을 전달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bhc]

bhc 그룹은 지난 9일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돕기 위한 복달임 삼계탕 690인분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문상만 bhc 가맹사업본부장, 성미선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hc 그룹은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삼계탕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에 전달된 삼계탕은 bhc 그룹이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의 계절 메뉴 ‘큰맘영양삼계탕’의 맛과 정성을 담은 밀키트 제품이다. 개별포장되어 끓이기만 하면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물품이다. 후원한 삼계탕은 서울시립 강동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문상만 bhc 가맹사업본부장은 “무더위에 지치셨을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bhc 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리온, 7억원 제주지역 상생 기금 및 제품 지원


오리온(회장 함영준)은 제주지역 상생과 발전을 위해 제주도 내 기관 및 단체에 7억원의 기금과 제품을 전달했다.


[유통 레이더]초복 더위 날리는 살만한 세상... 나눔·기부 이어져김부곤(왼쪽부터) 오리온재단 이사가 지난 8일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에서 열린 오리온 제품 기부 및 사회공헌 파스너쉽 협약식에서 현종훈 오리온제주용암수 대표이사, 박은희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고승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오리온]

오리온은 지난 8일 사회공헌 기금 1억3000만원과 ‘닥터유 제주용암수’, ‘초코파이情’ 등 1억원의 제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탁금은 구좌읍, 조천읍, 표선읍 지역 아동, 노인, 이주여성 등 주민 복지를 위해 사용되며 제품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오리온은 제주관광협회와 '제주관광 진흥과 용암해수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용암해수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공항, 항만, 주요 관광지에 1억원의 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구 일정에 따라 이월된 용암해수산업 활성화 기금 2억원도 지원한다. 기금은 닥터유 제주용암수의 원수인 용암해수를 지속 이용 가능하도록 해양 연구, 모니터링, 정책 자문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솥도시락, 아이들 그림 담은 용기 제작... 도시락 판매 수익금 기부


한솥(회장 이영덕)의 도시락 업체 한솥도시락이 창업기념의 달인 7월을 맞아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한다.


[유통 레이더]초복 더위 날리는 살만한 세상... 나눔·기부 이어져한솥도시락 모델이 이든아이빌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들어가 있는 한솥도시락의 보울 용기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한솥도시락]

한솥도시락은 복지시설 아이들의 그림을 담은 보울 용기를 이달 한 달간 사용하고 수익금 일부는 기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보울 용기에는 사회복지법인 ‘이든아이빌’에서 생활 중인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인쇄되어 있다. 이 용기로 제공되는 도시락의 수익금 일부를 아동 복지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아이들의 생활 시설 환경 개선 및 안정적인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솥도시락은 ESG 가치를 담은 보울 용기 사용으로 고객이 가치소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혜심원, 소양무지개동산, 굿네이버스 등 아동 복지기관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아동 복지를 향상하고 기업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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