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다자동차유리가 지난 9일부터 이틀간 '2025 하반기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며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다온다자동차유리는 ‘2025 하반기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가맹점과의 협력 강화 및 향후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다온다자동차유리 가맹점주들이 ‘2025 하반기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에 참석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다온다자동차유리]이번 워크숍은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서비스 품질 향상과 함께 본사와 가맹점 간 시너지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 첫날, 다온다자동차유리는 고객 서비스(CS) 교육과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며 서비스 품질 제고 방안을 모색했으며 저녁 만찬 자리를 통해 가맹점 대표들과 본사 간의 교류를 이어갔다.
둘째 날에는 ‘우수가맹점 선정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 및 시행 계획을 발표하며, 향후 플랫폼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인증부품시대의 도래와 보험 정비시장 변화’에 대한 발표와 함께 서비스 운영 전략과 사업 추진 계획도 공유했다.
이재천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맹점과 본사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고객 만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온다자동차유리는 표준화된 기술과 숙련된 시공을 통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유리 복원 및 교체 전문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