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기자
'Y100'은 오뚜기가 '노랑여행'을 주제로 오픈한 팝업스토어다. LG유플러스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의 일부로 처음부터 끝까지 노란색 일색이다. 간판에서 시작해 공간 내부의 머그컵, 티셔츠 같은 굿즈까지 온통 노란색이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SNS 후기가 주렁주렁 달려 있을 정도로 화제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주변을 지나는 행인들도 한번쯤 눈길을 돌린다.
두유 전문기업 정식품(대표 정연호)이 아동권리 전문 NGO(비정부기구) 굿네이버스에 결식아동 지원금 3000여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제품을 전달했다. 정...
부품만 1483개로 이뤄진 스위스 럭셔리 시계가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17일 한화갤리아(대표이사 김은수)에 따르면 스위스 럭셔리 시계 ...
하이트진로(대표이사 김인규)가 국내외 시장에서 청정 콘셉트 ‘청정라거-테라’의 브랜드 인지도 및 신뢰도 향상을 위해 차별화에 나선...
hy(대표이사 김병진)가 3년 만에 공장 견학로 'hy팩토리+' 방문을 재개하며, 품질 최우선주의 철학을 고객들에게 알린다.hy는 공장 견학로 ...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매칭 기프트' 캠페인을 통해 1억 3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매칭 기프트는 아모레퍼시픽의 임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