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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들앤카인드, 프리미엄 애착인형 '타이니 시리즈' 新 9종 출시...'1개 구매, 10끼 기부'

- 나눔과 감성을 담은 럭셔리 인형...'완판 신화' 이어가

  • 기사등록 2025-05-12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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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다윤 기자]

프리미엄 애착인형 브랜드 커들앤카인드(cuddle+kind)가 '타이니 시리즈' 신제품 9종을 출시하며 브랜드의 독창적인 나눔 철학을 알렸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1개 구매 시 10끼 기부'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프리미엄 육아 시장에서 차별화된 포지셔닝을 확립하고 있다.


커들앤카인드는 특별한 의미를 담은 ‘타이니 시리즈’ 신제품 9종을 지난 8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커들앤카인드, 프리미엄 애착인형 \ 타이니 시리즈\  新 9종 출시...\ 1개 구매, 10끼 기부\ 프리미엄 애착인형 브랜드 커들앤카인드(cuddle+kind)가 '타이니 시리즈' 신제품 9종을 출시했다. [사진=커들앤카인드]

이번 신제품은 사랑스러운 미니 인형과 각 캐릭터의 이야기를 담은 패키지 박스로 구성되며, “1개 구매 시 10끼 기부”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소장 가치는 물론 선한 영향력까지 더해진다.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쁘띠엘린이 처음 국내에 선보인 타이니 시리즈는 3종 모두 빠르게 품절되며 ‘애착인형계의 에르메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에는 더욱 유니크한 디자인 9종이 추가 출시되어 라인업이 한층 강화됐다.


커들앤카인드 인형은 100%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며, 최고급 프리미엄 원사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세심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인형 1개당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10끼 식사를 기부하는 '1 doll = 10 meals'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소비가 곧 나눔이 되는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고객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전 세계 아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는 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중심에 둔 브랜드 철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커들앤카인드는 현재 신세계 강남점, 파라다이스 호텔, 아난티 등 주요 프리미엄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아뜰리에슈, 슈토케 등 신뢰받는 브랜드와 함께 프리미엄 육아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타이니 시리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쁘띠엘린 공식몰에서 런칭 이벤트가 진행된다. 포토리뷰 작성 시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마련된다.


커들앤카인드 제품은 쁘띠엘린 공식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W컨셉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커들앤카인드는 오는 5월 25일, 한국맥도날드 주최로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2025 맥도날드 해피워크’ 행사에서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 후원자분들을 위한 스페셜 기프트를 지원하며, 커들앤카인드가 지향하는 선한 영향력을 보다 많은 이들과 나눌 예정이다.


dayun58@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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