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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후원 9년째 이어간다 - 컴브릿지 사업에 1200대 전산기기 기증
  • 기사등록 2022-06-29 11: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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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효성(대표이사 조현준 김규영)이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8일 효성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회적 기업 ‘에덴복지재단’에 시설 개선을 위한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형식(왼쪽)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는 28일 경기도 파주 ‘에덴복지재단’에 방문하여 김학수 에덴복지재단 이사장과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효성]

후원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고용 유지에 기여하고 노후화된 생산장비 교체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에덴복지재단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 장비 교체, 노후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또 에덴복지재단의 ‘컴브릿지(Computer+Bridge)’ 사업을 위해 노후화된 전산기기 약 1200대를 전달할 예정이다. 컴브릿지는 폐기처분 되는 컴퓨터·노트북·프린터·스캐너 등의 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부품을 분해하는 작업에 장애인을 채용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약 8300대의 전산불용품을 기증했다.


효성은 에덴복지재단에 2014년부터 9년간 약 2억4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에덴복지재단에는 총 133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고 이들은 종량제 쓰레기봉투 제작과 판촉물 인쇄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lsy@theva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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