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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그룹, 계열사 함께 집중호우 피해 돕는다...수해복구 성금 5억 기탁
- LS그룹(회장 구자은)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LS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을 18일 기탁했다. 성금 기탁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
-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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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 엘앤에프와 합작회사 설립…이차전지 소재 ‘전구체’ 사업 진출
- LS그룹(회장 구자은) 지주회사인 LS(대표이사 명노현)가 양극재의 핵심 기술소재 사업에 나선다.LS는 하이니켈 양극재 전문회사 엘앤에프(대표이사 최수안)와 ...
-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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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 충남 아산 ‘황산니켈’ 공장 준공…전기차 배터리 사업 확장
- LS그룹(회장 구자은)이 본격적으로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 사업을 확대한다.LS그룹은 27일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토리컴 사업장에 연간 생산능력 5000톤 규모...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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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대만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1100억 규모
-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대만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LS전선은 대만전력공사(TPC)가 대만 서부 해상에 건설하는 풍력단지에 약 1100억원 규모의 해저케...
-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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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밸류 리서치] LS, 최근 1주일 목표주가 괴리율 1위…2위 클리오
-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LS(006260)(대표이사 명노현)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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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은 LS그룹 회장, 전국 사업장 점검나서…’양손잡이 경영’ 시동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주력 사업과 신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양손잡이 경영’을 본격화하기 위해 3달간 국내 주요 계열사 현장경영에 나섰다. 전기차 부...
-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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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그룹,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 전환 협력
- LS그룹(회장 구자은)이 그룹 전반의 IT 인프라를 클라우드(Cloud) 체계로 전환·구축하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LS그룹은 2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
-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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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그룹, EV충전 사업 본격 진출... 'LS E-Link' 설립
- LS그룹(대표이사 회장 구자은)이 LS E-Link(대표이사 김대근)를 설립하며 EV(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LS E-Link는 전기차 충전...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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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그룹, 신한은행과 친환경∙미래산업 육성한다
- LS그룹(회장 구자은)이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과 탄소배출량 감축, 상생 협력, 미래형 사업 전환 등 친황경 사업을 확대한다.LS그룹은 서울 세종대로 소재 신...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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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은 회장, LS전선 해저케이블 공장 방문... 취임 첫 현장경영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현장경영 활동으로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 해저케이블 공장이 위치한 강원도 동해항을 21일 찾았다. 구 회장은 이날 동해항...
- 202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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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버핏] LS, 3월 전기장비 업종 저PER 1위…2위 제룡산업
- 3월 전기장비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LS(006260)(대표이사 이광우)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LS의 3월 PER은 5....
-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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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전남 고흥만 수상태양광발전소에 친환경 케이블 공급
-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이 국내 최대 태양광 발전단지인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를 비롯해 50여 곳 이상에 태양광 케이블을 공급하며, 시장을 확대한다.LS전선은...
-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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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 준공
-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이 인도네시아 전력 케이블 공장(LSAGI)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LS전선은 지난 2020년 9월 자카르타시 인근 아르타 산업단지 6만4000m&sup...
- 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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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 구자은 회장 이웃사랑성금 20억 기탁…취임 후 첫 활동
-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올해 초 ‘3기 구자은 LS 회장 체제의 시작’을 ...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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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은 LS 회장, “전기 등 기존 사업과 신사업 시너지 극대화할 것”... 2022 신년사
- “탄소 중립으로의 에너지 전환은 전기(電氣)를 강점으로 갖고 있는 LS에 기회이다. 전기·전력·소재를 비롯한 기존 사업과 AI·빅데이터·...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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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아시아, 3Q 매출액 2030억…전년비 39%↑
-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백인재)는 올해 3분기 실적이 매출액 2030억원, 영업이익 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7% 증가했다고 29일 발표했다. 2분기 대비 실...
-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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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차세대 초전도케이블 개발
-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이 차세대 초전도 케이블 개발에 성공했다. 13일 LS전선은 한국전력 고창전력시험센터에서 전력연구원과 함께 약 2년간의 연구개발을 ...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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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전선, 대만서 해저케이블 사업 수주...2000억 규모
- LS전선(대표이사 명노현)이 대만에서 대규모 해저케이블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고 있다.LS전선은 해상풍력 건설업체인 CDWE(CSBC-DEME Wind Engineering)로부터 2000억원 ...
- 202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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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 2Q 역대급 실적 비결은 '원자재 가격'∙'경영 혁신'
- LS(대표이사 이광우)가 2분기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LS는 LS그룹의 지주사이며 LS니꼬동제련, LS전선, LS산전 등을 계열사로 두고...
- 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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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 구자은 “시도하라”…애자일 혁신 강조
- 구자은 LS그룹 미래혁신단장이 “변화는 시도하지 않고는 이룰 수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변화를 만들어 가자”며 애자일(Agile) 혁신을 강조...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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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랭킹] 루트로닉, 올해 1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건강∙의료기기주... 2위 씨젠
- 한국 주식 시장의 건강∙의료기기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루트로닉(085370)(대표이사 황해령)으로 조사됐다.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조사 결과 루트로닉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473억원으로 전년비 44.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씨젠(096530)이 20.75%, 뷰웍스(100120)가 17.41%, 인바디(041830)가 15.45%, 휴비츠(06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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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랭킹] JYP, 올해 1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영화∙방송∙엔터주...2위 제이콘텐트리
- 한국 주식 시장의 영화∙방송∙엔터테인먼트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대표이사 정욱)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JYP엔터테인먼트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601억원으로 전년비 86.0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제이콘텐트리(036420)가 41.3%, CJ CGV(079160)가 31.59%, 스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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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랭킹] 경동도시가스, 지난해 4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도시가스주... 2위 한국가스공사
- 한국 주식 시장의 도시가스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경동도시가스(267290)(대표이사 송재호, 나윤호)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경동도시가스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5181억원으로 전년비 86.0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한국가스공사(036460)가 78.28%, 대성산업(128820)이 65.38%, SK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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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랭킹] SK이노, 올해 1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정유∙유화주... 2위 에쓰오일
- 한국 주식 시장의 정유∙유화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SK이노베이션(096770)(대표이사 김준)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SK이노베이션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5조5819억원으로 전년비 68.6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S-oil(010950)이 68.03%, 대한유화(006650)가 16.03%, 롯데케미칼(011170)이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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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현대중공업지주, 지난해 4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복합기업주... 2위 SK
- 한국 주식 시장의 복합기업주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현대중공업지주(267250)(대표이사 권오갑)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현대중공업지주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은 8조 4754억원으로 전년비 83.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어 SK(034730)가 31.33%, 삼성물산(028260)이 19.34%, 효성(004800)이 1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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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파마, 상반기 매출액 441억 전년比 10%↑..."신규 의약품 안착으로 성장세"
- 전문의약품 제조기업 한국파마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44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0.12%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억원, 순이익은 1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제품 판매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출시 초기 마케팅과 운영비 등 선제적 투자가 집중되면서 수익성은 전년 동기 대비 다소 하락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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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코, 2Q 매출액 159 전년동기比 19.4%↑..."스마트스쿨 사업부 고성장"
- 원격 통합 관제 사물인터넷(IoT) 충전보관함 및 게이밍 기어 전문기업 앱코가 2분기 매출액 158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K-IFRS 연결). 이는 전년동기대비 19.4% 증가한 수치다.같은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90.6%, 84.7% 늘어난 8억 5000만원과 8억5000만원을 기록했다.실적 개선을 이끈 주역은 스마트스쿨 사업부다.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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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영솔루텍, 상반기 매출액 717억...하이브리드 OIS 하반기 양산 속도
- 재영솔루텍(대표이사 김학권 김승재)이 올해 상반기 매출액 717억원,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K-IFRS 연결). 회사 측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주요 고객사 내 점유율이 상승하고 고가의 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OIS) 매출 비중이 늘었다. 그러나 업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OIS의 초기 생산 과정에서 수율이 하락하고 일시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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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 상반기 매출액 1022억…이차전지 소재사업 본격 성과
- 이차전지 소재기업 피노가 상반기 개별기준 매출액 10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52억원) 대비 약 20배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전년 동기 1억원 손실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번 매출 급증은 지난해 6월 진출한 이차전지 소재사업의 성과 확대가 주효했다. 특히 국내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와의 지속적인 공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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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 '맛있는우유GT' 견학 프로그램 리뉴얼...천안신공장 '개방 확대'
- 남양유업(대표이사 김승언)이 ‘맛있는우유GT’ 생산 과정 견학 프로그램을 리뉴얼하며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인다.남양유업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충남 천안신공장 견학 프로그램을 정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천안신공장 견학 프로그램은 2002년 시작된 일반 소비자 대상 견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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